▲ 구재성 서장 |
제66대 홍성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구재성(51·사진) 서장은 취임 일성을 이같이 밝히고 “산하 경찰관들의 화함과 결속으로 주민들이 편안한 맞춤형 치아활동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서울 출생인 구서장은 우신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간부후보생 41기 경위 공채로 경찰에 투신했다.
소탈하고 원만한 성격으로 매사 업무처리는 치밀하고 논리적인대다 빈틈이 없어 외유내강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성=유환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