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영 소장 |
금산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장에 취임한 이화영 소장은 조직의 활력과 안정을 강조하며 이렇게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 소장은 이어 “누구나 근무하고 싶은 보건소, 함께 있어 기쁘고 행복한 보건소, 어려울 때 서로 도움을 줄 수 있고 하나되는 보건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1985년 7월 공직에 첫 발을 들여놓은 이 소장은 합리적인 사고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건강증진 담당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보건행정의 베테랑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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