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회장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탁구를 즐겨 군민 건강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출신으로 제천고,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문화재단에서 국악예술강사로 활동 하고 있다.
또한 고려학원, 단양해법영어고실을 운영하며 후학양성에 힘쓰며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에 솔선수범해 주위로부터 칭송이 높다.
가족은 부인 노영선씨와 사이에 1남1녀, 취미는 바둑.
단양=송관범 기자 songk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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