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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근 회장 |
신임 김 회장은 임기동안 살아있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고,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조직으로 육성함은 물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내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1989년 재향군인회에 가입한 김 회장은 논산읍재향군인회 사무장, 취암동재향군인회 사무장, 취암동재향군인회장 등을 역임했다.
석사비호태권도장을 운영하며 논산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한 김 회장은 현재 충남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비롯해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심판, 충남도체육회 전무이사협의회장, 전국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 사무총장 등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은중 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bi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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