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는 고품격 아파트인 리슈빌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의 조화를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현대적이고 간결한 워드마크로 리슈빌의 세련된 품격을 나타내고 리슈빌의 V를 지휘하는 형태 혹은 꽃이 피어나는 형상으로 강조해 시각적 주목성을 높임과 동시에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를 부여했다. 또 레드 와인 컬러를 사용해 더욱 고급스럽고 귀족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했다.
한글 로고타입에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워드마크와 잘 어울릴수 있는 정통적인 운명조 서체를 기반으로 사용해 고풍스러운 느낌도 갖게 했다.
대전지역에서 계룡건설의 브랜드인 리슈빌의 인기와 신뢰도는 이미 대전 노은과 관저 등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입증됐다.
올 상반기 분양시장의 이슈로 기대를 모으는 학하지구에서 단연 돋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역 대표 기업인 계룡건설의 리슈빌은 전국적으로 고른 인기를 얻고 있는 파워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는 리슈빌의 모델인 빅스타 정우성의 이미지와 고급스러움, 세련미를 고집해온 브랜드 전략과 제품의 만족도가 잘 조화돼 이뤄진 결과다.
또 학하지구 리슈빌만의 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해 ‘리슈빌 학의 뜰’이라는 서브 브랜드를 결합해 분양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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