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31
공사비 급등과 건설경기 침체로 이중고를 겪어온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금리 인상 기조라는 또 다른 악재까지 맞닥뜨리며 위기에 놓였다. 대전시와 사업 주관사, 관계기관이 사업성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지만, 대책 마련이 늦어진다면 컨소시엄 참여 업체..
2026-05-31
중동전쟁 장기화로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계약 보류 등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지역 기업들의 내 피해 신고 건수는 전국의 12.6%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31일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과 충남중소벤처기업청..
2026-05-31
5월 가정의 달 특수와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으로 대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체감 경기가 일제히 상승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연휴와 지원금 지급이 판매실적과 고객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소상공인 경기..
2026-05-31
유호연 전북 정읍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5월 28일 수성동(정읍곰두리스포츠센터)과 옹동면(옹동전통문화생활관)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 장비와 동선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한 선거 준비를 마쳤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투표 운용 장비를 비롯..
2026-05-31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이 5월 30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국제워크숍(KOMISS Workshop)에서 목 척수 압박 질환(경추 척수증) 척추내시경 수술 전략 표준화 세션의 좌장을 맡아 국내 척추내시경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
2026-05-31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일(음력 4월 1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에 공포심과 허탈감으로 불면증 ` 노이로제 등으로 심리적인 압박이 심할 듯. 세상에는 혼자서 제아무리 잘해도 안 되는 일 있다. 주변에서 인정과 보조가 있어..
2026-05-31
국내 최초의 신개념 공유형 캠퍼스로 주목받은 세종시 공동캠퍼스의 건립 과정이 순조롭지 못하다. 개원 3년 차를 넘기고도 운영 예산 부족이나 법적 지위 모호 등 복합적인 난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행정수도'가 목표인 2030년 '세종시 완성기'까지 본연의..
2026-05-31
6·3 지방선거 막판,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딥페이크 사진과 영상 등 허위조작 정보가 표심 왜곡 우려를 낳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투표일 90일 전부터 AI 기반 딥페이크 영상·이미지 등의 제작·유포를 금지하고 있는 데도 적발 건수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사전..
2026-05-31
언제부터인가 미니멀리즘에 마음이 끌렸다. 처음에는 단순히 짐을 줄이는 일인 줄 알았는데, 들여다볼수록 그것은 '무엇을 곁에 둘 것인가'에 관한 질문이었다. 가장 먼저 옷장에 손이 갔다. 정리를 하다 이상한 것을 알아챘다. 입지 않는 옷들은 나쁜 옷이어서가 아니었다. 어..
2026-05-31
5월 5일, 어린이날.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일지 모르지만, 우리 세 식구에게는 아주 특별한 첫 번째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들은 이제 5개월. 아직은 기억하지 못할 시간이지만, 엄마와 아빠에게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하루입니다. 아기의 첫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내줄까..
2026-05-31
우리 가족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다녀왔다.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 형형색색의 꽃과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푸른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졌으며, 많은 관람객들도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2026-05-31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서 결혼해 정착하는 외국인 여성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는 어린 나이에 '육아맘'이 된 경우도 적지 않다. 이들은 자녀와 가정을 돌보는 책임과 함께 한국어를 배우는 또 하나의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많은 육아맘들에게 다시 학교에 나가..
2026-05-31
지난 4월 5일 오후 2시, 무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0회 몰키(MOLKKY)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아이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의 웃음소리와 응..
2026-05-31
5월 5일은 한국의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날인 어린이날이다.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축하받는 날인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매우 즐겁고 뜻깊은 휴일로 여겨진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금산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어린이 축제가 열려 많은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6-05-31
필리핀 남부 루손 알바이주에 위치한 마욘 화산이 지난 2일 강력한 분화를 일으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분화로 용암류 붕괴가 발생하면서 화쇄류(pyroclastic density current)가 화산 남서쪽 경사면을 따라 흘러내렸으며, 낙석과 화산재 피해도 이..
2026-05-31
충남 금산군에서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실력과 한국 생활 경험을 나누는 '2026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발표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026년 6월 2..
2026-05-31
지난 2026년 4월 18일, 금산가족센터는 금산 지역 필리핀 어머니들을 위한 요리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예산 및 참가 가능 인원 등의 이유로 참석 인원이 제한되었지만, 참가자들은 함께 필리핀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준비된 메..
2026-05-31
한국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결혼이민여성과 외국인 노동자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낯선 땅에서 가정을 꾸리고 일하며 생활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장래의 안정을 보장하는 제도인 '연금'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국의 국민연금은 18..
2026-05-31
부여군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소통나무'가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다문화 여덟 가족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을 증진..
2026-05-31
부여군에서 필리핀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결혼이주여성 윤진이 씨(여·부여군 거주)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 농가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윤 씨는 2006년 한국에 정착한 이후 20여 년간 부여군에 거주하며 다양한 통역 봉사활동을 통해 외..
2026-05-31
베트남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로 가족과 공동체를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특히 명절이나 가족 행사있을 때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이러한 문화는 베트남의 대표 명절인 "뗏(Tết)"에서..
2026-05-31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4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교류소통공간에서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 '어린이 레고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레고 조립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깔의 레고 블록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2026-05-31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4월 말, 5회기에 걸쳐 진행된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지역사회통합프로그램'엄마랑 아가랑 오감놀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 관내에 거주하는 2022년~2024년생 영유아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감각 체..
2026-05-31
지난 9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서 아들과 함께 5km 코스를 완주했다. 5년째 참가하고 있는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는 해마다 또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보령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이다. 특히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함께 달릴..
2026-05-31
한국 사회는 점점 더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공존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국제결혼과 외국인 이주가 증가하면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한국에 살면 한국어만 잘하면 된다"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