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09-09-22
충남대는 본보 `인문대 이상한 석면 철거 공고' 관련 기사와 관련 “인문대학 건물은 `ㅁ'자 모양이 아니고 3개건물이 각각 별동으로 돼 있으며 현재 리모델링 대상건물인 인문본관은 먼지 등의 비산방지를 위하여 건물 내·외부의 밀폐 및 진입을 통제한 후 철거공사를 시행하..
2009-09-07
지난 1일자 본보 9면에 실린 `여친이 뭐길래 동급생 폭행' 기사 관련, 피해자 측은 보도내용 가운데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측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없고, 소문을 내고 다녔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한..
2008-12-30
지난 29일 본지 1면에 실린 기축년 새 필진 가운데‘경제칼럼’ 홍석우 중소기업청장과 ‘시사에세이’ 류관희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목요세평’ 장종현 백석대총장이 하종성 대전충남중소기업청장(경제칼럼)과 이광진 대전경실련사무처장(시사에세이), 강일구 호서대총장(목요세평..
2008-12-16
본보 16일자 1면 좌측 하단 ‘생명연 원장 발언 논란’제하의 기사에서 박영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은 박영훈 원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8-11-10
본보 11월 7일자 5면에 게재된 충남 공무원 비위 증가 관련 기사 중‘충남도 산하 수산연구소장이’는 ‘충남도 수산연구소 산하 모 기관장’의 잘못된 표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8-10-06
본보 6일자 22면에 게재된 한일수 대전기타문화협회장은 단장임으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2008-10-01
본보 지난달 30일자 11면에 게재된 ‘아파트형 공장, 대전 대덕 이노플렉스`는 내달 준공이 아닌 2009년 10월 준공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8-09-04
본보 4일자 13면 기사중 대전경찰청 외사계 전화번호는 828-0112가 아니고 628-0112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8-07-23
23일자 1면에 보도된 `첨복 대덕특구 자원 총동원` 제하 기사 중 기초연 박진택 원장을 박준택 원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2008-07-09
9일자 1면 제목중 ‘대전 IASP 국가행사 발판’은 ‘대전 IAC 국가행사 발판’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8-07-03
지난 6월 6일과 27일 연재된 `산 이야기` 황매산과 청량산 필자가 원성연 씨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2008-06-17
▲바로잡습니다=본보 17일자 13면 빗셀고베 마츠다 히로시감독 관련 기사의 사진이 `마츠다 히로시`감독이 아닌 `고지 마에다`코치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권은남 기자 silver@joongdo.co.kr
2008-06-11
본보 11일자 23면에 게재된 ‘진료비 분쟁 걱정 끝` 제하의 기사에서 ‘충남대병원 평생교육원`이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2008-03-19
본보 19일자 1면 대전인구 10년만에 첫 감소 기사와 관련, 인구수 1000명 감소는 잘못된 해석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000명 감소 의미는 전출인구가 전입인구보다 1000명 많음을 나타내며, 이 수치에는 출생자 및 사망자 수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대전시가..
2008-03-11
본보 11일자 1면 ‘작년 가계 빚 630억원 최고`제목과 ‘지난해 가계 빚이 630억원을 돌파하며`란 기사내용 가운데 ‘630억원`은 ‘630조원`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2008-02-27
본보 27일자 4면 ‘4`9 총선 충청의 선택’관련 표(17대 대선 주요후보자별득표) 내용 중 이회창 후보의 소속 정당을 ‘무소속’으로 바로잡습니다.
2008-02-27
본보 1월27일자 15면 `아산 어린이집 명의도용 의혹` 에 관한 기사의 제목은 `아산 어린이집`과 상관없는 아산지역의 어린이집을 통털어 지칭하는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8-02-21
본보 21일자 4면에 보도된‘4·9총선 충청의 선택`시리즈 관련 표(아산지역 17대 국회의원선거 득표수)를 다음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한나라당 - 이진구 - 11,570
우리당 - 복기왕 - 27,769
자민련 - 이명수 - 25,470
(2005년 4월 30일..
2008-01-20
본보 1월 18일자 3면, ‘정부 조직개편 따라 출연연도 통·폐합되나`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화학연구원에서 독립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유전공학센터로 출범, 독립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오기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2007-12-24
본보 24일자 8면 제264회 로또복권 당첨번호와 당첨금액이 오기(誤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당첨번호는 09, 16, 27, 36, 41, 44이고, 2등 보너스 숫자는 05이며 1등 당첨금액은 1,344,889,200원, 2등 58,112,497원, 3등 1,498,..
2007-12-13
중도일보 지난 2007년 11월 29일자 20면 ‘신목민학`란 ‘공무원의 농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대전시공무원이 무더기 지적을 받게 되었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언급된 시 간부 공무원은 밭 딸린 구옥을 한 채 구입했을 뿐이며, 부인이 본인명의로 구입한 것 이상의 어떠한..
2007-12-10
본보 10일자 6면 상단 ‘정치권도 서해살려라 유세 올스톱`제하의 우측 사진기사 중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와 손학규 선대위본부장`은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와 이완구 충남지사`가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관계자 및 독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2007-11-20
본보 11월 15일자 1면에 게재된 ‘지역건설 경기 최악’ 기사 내용 가운데 “진한건설(주)의 최종 부도 처리”는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2007-10-10
본보 8월27일자 7면 “땅값 때문에...산내학살 규명 암초”제목의 보도와 관련 확인결과, 1구역에 있는 교회는 관할 구청으로부터 정식 건축허가는 받았으나 유해 발굴 문제가 언급되면서 준공을 하지 못한 상태이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요구한 보상 내역은 교..
2007-09-19
지난 9월3일자 본지 사회면에 ‘비정한 동료애`라는 제목으로 보도 된 일부 내용에 대해 천안경찰서 해당 팀은 “치료비는 병원 응급치료 후 의식을 회복한 당사자 자신의 신용카드를 동료에게 주어 결제토록 했고, 후송비는 해당 형사의 처가 직접 계산한 바 지불한 병원비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