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1년 10월 6일자)
본보 6일자 7면 게재된 '효문화 뿌리축제 통크게 연다'제하의 부제와 기사 내용 중 '내달 7일부터'는 '오는 7일부터'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본보 6일자 7면 게재된 '효문화 뿌리축제 통크게 연다'제하의 부제와 기사 내용 중 '내달 7일부터'는 '오는 7일부터'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지난달 30일자 1면 '예미지 1순위서 마감 도안, 분양시장 달궜다'제하(題下)의 기사 내용 중 '도안 2블록'은 '도안 7블록'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8일자 2면 '도민 100명 중 28명이 외국인' 기사 제목 중 '100명 중 28명'이 아닌 '100명 중 2.8명'이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천안 M어린이집 교사의 아동폭행의혹과 관련, 천안시 신방동 명문어린이집은 본보의 기사와 관련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본보 16일자 1면에 게재된 '제9회 이동훈미술상 변시지 화백 영예' 제하의 기사 중 본상 수상자는 '강태성 화백'이 아니라 '변시지 화백'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6일자 12면 '도로명 주소 7월 29일 시행' 제하의 기사중 도로명 주소는 오는 7월 29일 고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일자 7면 ‘청소대행비 연체 악순환 못끊나’제하의 소제목 중 ‘시ㆍ자치구 도시공사에 올 납부액 129억’은 ‘자치구 도시공사에 올 납부액 129억’이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27일자 12면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련 기사중 '김수찬 교육장'은 '김찬수 교육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 11일자 4면에 게재된 '세종시 첫 선거 어떻게' 제하 기사내용 중 '최민호 전 국민고충심사위원장'을 '최민호 소청심사위원장'으로 바로잡습니다.
6일자 7면에 보도된 '도로에 갇힌 인동 주택섬 손놨나' 제하의 기사 중 기관명 '도시철도公'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잘못된 표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6일자 22면에 게재된 '충청향우회 신년교례회'기사 내용 중 '노남욱 삼부토건 회장'을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1월 29일자 8면 ‘대전, 이제는 명품 大戰’ 제하의 기사 중에 환이탈리아는 (주)파라피아와의 물품 공급 계약은 파기돼 물품 공급을 하지 않는다고 알려와 바로잡습니다.
지난 28일자 4면에 게재된 '구민 공약질타 구의원 비지땀' 제하 기사 중 질문자 '정림동 전미연씨'를 '정림동 장미화씨'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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