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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부산교대 예비교원들이 미국 워싱턴주 올림픽 뷰 K-8 스쿨에서 국제현장실습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학교 제공) |
이번 일정에는 재학생 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미국 워싱턴주 패더럴웨이에서 현지 교사와 일대일로 짝을 이뤄 소수 인원 대상 활동과 학급 단위 교육을 설계한 뒤 직접 선보였다. 교실 상황을 다루는 방법도 함께 익혔다.
학교급을 넘나든 점도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패더럴웨이 교육청의 여름 정규 계절학기에 들어가 초·중·고교 학생을 두루 만났다. 국내에서 초등과 중등 교원양성 과정이 분리된 것과 달리 여러 학교급의 학습자를 접한 것이다.
현지 일정은 7월 13일 시작해 31일 마무리됐다. 두 대학이 함께 마련한 해외 교육은 지난해 7월 처음 시행됐고 올해 1월을 거쳐 세 번째를 맞았다.
마지막 닷새에는 시애틀한국교육원 주관 'K-Camp'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공예 수업을 준비하고 보조했으며 국내 현직 교원에게 조언을 받았다.
이번 과정은 두 대학이 글로컬대학30 과제와 연계해 마련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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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