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30일 폭염대응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군은 해리·대산 등 일부 지역 배수지 수위가 주의 단계까지 낮아짐에 따라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심야시간대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급수 차량 투입과 함께 24시간 관제센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30일 고수 배수지를 비롯한 주요 급수시설을 직접 찾아 저수율과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을 진두지휘했다.
![]() |
|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30일 폭염대응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김영식 부군수는 "폭염 장기화와 수돗물 사용량 증가로 군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생활용수 외 불필요한 수돗물 사용을 자제하는 등 절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와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확보,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 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폭 염과 가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제한급수 운영, 비상급수 지원, 절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생활환경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