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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 뼘 갤러리 12월 대관 전시 개최 포스터.(천안시 제공) |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거리·서북 갤러리를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 '색으로 쉬어가는 시간', '제3회 담빛캘리그라피 다지인협회 정기전시회- 담빛캘리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북 갤러리에서 '방민영 개인전-떠도는 조각들', '예술이라는 가장 따뜻한 언어'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관람은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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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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