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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 모습.(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제공) |
이번 활동은 충주시에서 추진하는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충주시 관내 13개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해 환경정화, 생태복원, 환경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지사는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맑은 물 깨끗한 하천 가꾸기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사회 동참을 독려했다.
전승민 지사장은 "하천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전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태환경 보전 및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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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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