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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을지대병원이 11월 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보훈둘레길을 함께 걷고 환경 정화활동을 했다. (사진=을지대병원 제공) |
대전을지대병원은 참가자 전원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상품권 추첨 및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연령대별 맞춤형 선물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용 병원장은 "현충원이라는 의미 깊은 곳에서 교직원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없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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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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