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진안전주간은 지난 2016년 9월에 발생한 경주 지진(규모 5.8)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영흥발전본부는 지진 발생 시 ▲탁자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건물 밖으로 나갈 때는 계단을 이용하며 ▲야외 넓은 곳으로 안전하게 대피 등에 관한 행동요령 리플렛, 포스터,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진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므로 지진 대응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