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체육회의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건전한 체육 활동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이에 올해 대회는 2024년보다 3개 종목을 늘려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탁구, 생활체조, 테니스 등 6개 종목 경기를 치렀다.
종목별 각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상호 간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결속을 강화하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