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는 18일 제1차 정기간담회를 했다. 사진=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제공. |
이날 간담회엔 11개 소속단체 회장 및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대전0시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성금 기탁을 의결했으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등 대전시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최문규 회장은 "대전건단연 공동의 이익 실현과 지역건설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해 대전지역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해 나가자"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조훈희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