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미숙 총동문회장은 “호수돈 126주년 개교 기념행사에 가서 동문회가 준비한 빵과 음료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며 “그 옛날 선배님들의 정성가득한 사랑을 기억하며 그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애교심과 후배사랑을 이어갈것을 당부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 |
![]() |
![]() |
![]() |
![]() |
![]() |
![]() |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미숙 총동문회장, 호수돈 126주년 개교 기념행사에서 학생들에게 동문회가 준비한 빵과 음료 전달
학교측은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감사패와 꽃다발 증정
![]() |
![]() |
![]() |
![]() |
![]() |
![]() |
![]() |
![]()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통령실은 12일 “국민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 기념품인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하고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우선 스마트워치 배경화면과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배포한 후 향후 실제 워치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파일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굿즈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과 서명, 자필 문구 등을 시각적으로 반영하며, 기존의 비공식 이미지 배경화면과는 구분되는 공식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한다. 특히 취임식 미공개 사진과 G7 정상회의 등 외교 현장..
대통령실이 인력난을 겪고 있다. 전임 정부 당시 각 부처에서 파견돼 근무한 공무원들이 대거 부처로 복귀한 데다, 윤석열 정부 당시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어공’(어쩌다 공무원) 상당수가 일하지 않은 채 퇴사하지 않고 월급만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에서 파견된 공무원이 격무로 응급실로 실려 가는 일까지 발생하면서 인력 충원에 비상이 걸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대통령실 업무 도중 쓰러져 입원한 직원을 어젯밤 병문안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직접 글을 올리며 직원을 걱정..
실시간 뉴스
13분전
기초부터 확실하게… 한글책임교육으로 문해력 격차 줄인다13분전
[사이언스칼럼] 수학, 사고의 힘!13분전
[홍석환의 3분 경영] 나는 리더인가?14분전
KIRD 박사후연구원 맞춤형 지원 강화… 대학 소속까지 확대18분전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지' 잠재력 확인...남겨진 숙제는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