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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계룡·논산·부여·공주 다문화 명예기자 대상 '충남다문화뉴스 역량강화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금상진 기자 |
이날 교육에는 방원기 중도일보 경제부 차장이 강사로 나서 기사 작성 방법과 기사 발굴 노하우, 주변탐색, 자료 조사 등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알지 못했던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배웠다. 또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기사로 작성되는 방법 등을 익히기도 했다.
레티하우 베트남 명예기자는 "알기 쉽게 교육을 들을 수 있어 다음에 기사를 작성할 때 보다 도움이 될 거 같다"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기사로 작성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교육을 토대로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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