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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한-베 글로벌 산학협력 고도화 방향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산학협력 전략 ▲글로벌 인재양성 및 취업 연계 성과 등이 발표됐으며, 특히 호서대와 씨젠의료재단이 추진한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성과가 주목을 받았다.
호서대는 박하기술전문대에서 선발된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기업문화 이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으며, 해당 인재들은 현지 의료현장에 투입돼 효과적인 실무 경험을 쌓는 성과를 거뒀다.
호서대 전자재료공학과 한정수 교수는 "앞으로도 고도화된 산학협력과 체계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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