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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모니터링은 ▲편의시설 및 프로그램 ▲주차장 ▲화장실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향후 대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불편 요소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관련 부서에 전달할 계획이다.
송현순 단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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