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4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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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4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4-2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4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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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4월 24일(음력 3월 27일) 癸亥 목요일



子쥐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24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36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라.

48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60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72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4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96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5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37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49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61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73년생 주위의 신뢰를 받는 좋은 운이라.

85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97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26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38년생 생각하지 않던 금전이 들어온다.

50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62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74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좋은 운이라.

86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98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7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39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51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63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75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87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99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28년생 이랫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40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2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64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76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88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29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1년생 지금 당장 시작하면 취할 수 있으리라.

53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5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77년생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라.

89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01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0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4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4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66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78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90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02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1년생 남의 것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43년생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5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67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79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91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03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32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44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5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68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80년생 내가 손해 보는 것이 오히려 좋으리라.

92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04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3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5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57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69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81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고 천천히 하라.

93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05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4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46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58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70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82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94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5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47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

59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71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83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95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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