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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이 핵심인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검진 분야에서도 활용된다. 유방암 검진자에 한해 선택사항으로 이뤄지며 별도로 'AI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보고서'를 받게 된다.
김하용 원장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 도입 등의 지속적인 변화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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