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충청본부는 매년 소아암·희귀질환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행사를 지원해왔으며, 이번에 전달한 소정의 기념품은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연숙 대전충청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중증질환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