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0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0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4월 20일(음력 3월 23일) 己未 일요일 곡우/장애인의날



子쥐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4년생 친구의 도움이 도로무공이 된다.

36년생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48년생 친구도 친구 나름이다.

60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라.

72년생 도박하지 말 것, 반드시 손해 본다.

84년생 구조요청, 묵묵부답이다.

96년생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平時封鎖格(평시봉쇄격)으로 상습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자행하는 국가를 평상시에 봉쇄하여 경제난에 시달리게 하는 격이라. 외부의 세력에 의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화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므로 화해할 기회를 찾으라.

25년생 정도가 아니니 빨리 후퇴하라.

37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백색 회색차 주의.

49년생 건강 조심, 풍치 주의.

61년생 우선 내 몸부터 추스리라.

73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85년생 나도 그럴 때가 있으리니 이해하라.

97년생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26년생 될 것이니 염려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38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고 있다.

50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62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쫒지 말라.

74년생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해 두라.

86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98년생 용돈이 두둑해 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恐怖政治格(공포정치격)으로 그동안 태평성대를 일궈온 성군이 승하하고 후임으로 폭군이 등극하여 공포 정치를 하는 격이라. 숨 한 번 제대로 쉬어보지 못하고, 휴식 한 번 제대로 취해 보지 못하니 이곳이 바로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리요.

27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39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51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운을 조심하라.

63년생 일 처리에는 다소의 융통성도 필요하다.

75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87년생 그것으로 충분하니 욕심 부리지 말라.

99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獨守空房格(독수공방격)으로 사랑하는 낭군이 변방으로 발령을 받아 떠나매 아내 혼자서 독수공방하며 눈물을 흘리는 격이라. 나의 하소연을 들어줄 만한 상대가 없어 답답한 심정이니 이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빨리 탈피하라.

28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40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5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4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76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88년생 주식 투자만큼은 절대 안 된다.

00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상대방의 행동이 보기 싫다고 하여 비방하는 말을 퍼뜨리매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되어 좋지 않은 원인에는 좋지 않은 결과가 오는 격이라. 상대가 밉고 예쁘고 하는 것은 나의 마음 먹기에 달렸음이라.

29년생 겨우 명맥만 유지된다.

41년생 웅덩이, 맨홀 등 실족 주의.

53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65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77년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89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01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30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니 무조건 밀어 부치라.

42년생 친구와는 절대 다투지 말 것.

54년생 긴장을 풀면 건강을 헤친다.

66년생 매사에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78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90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02년생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農時方張格(농시방장격)으로 보리가 패어 익어가고 볍씨는 틔어 제법 큰 모가 되매 보리를 베고 모를 심을 때가 된 것과 같이 농사일이 한창 바쁘게 벌어진 격이라. 무슨 일이든 반드시 때가 있는 법이므로 때에 맞춰 순서대로 일을 처리해야 하리라.

31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43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55년생 오히려 낭패를 보게 되니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67년생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79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91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03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32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44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56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과감히 일을 처리하라.

68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80년생 일을 막 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92년생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04년생 급히 서두르지만 않으면 나의 승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33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45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57년생 끈을 단단히 잡고 있으라.

69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81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93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05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34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46년생 그 일은 된다 염려하지 말라.

58년생 관재, 송사에서이길 운이니 최선을 다하라.

70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82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94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35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47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59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71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3년생 가족들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95년생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