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에 따르면 17일 열릴 특위 5차 회의에 출석할 증인은 구리시 도시개발과, 건축과, 교통행정과, 자동차관리과, 도시계획과 전 현직 과장과 팀장 11명,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관리본부장 및 유통물류진흥팀, 시설개선팀 팀장과 파트장 7명 등 총 18명이다.
이번 조사는 도매시장 내 도로와 공용주차장 등 공용부지에 대한 용도변경, 교통영향평가, 가설건축물 위반사항 등 그 동안 진행됐던 행정전반에 대한 적합성과 적법성 여부로 예상된다.
최근 도매시장 수산부류 중도매인 115명은 현재 건축 중인 활어보관용 가설건축물을 원상태인 도로와 주차장으로 '원상 복구할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구리시의회에 제출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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