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5일(음력 3월 1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5일(음력 3월 1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14 09:15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5일(음력 3월 18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벌여놓은 일은 오늘로 끝내라. 결실을 내일로 미루면 손해가 크다. 투기는 처음은 기분 좋겠으나 중반부터는 하락의 일로를 걷는다. 길조심도 항시 해야 할 하루다. 그리고 사람 속을 알아보는 독심술이 필요한 때다.









▶ 소띠



정상이 보이듯 아침에 까치가 울더니 윗사람의 조언에 용기백배 행운이 있구나.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날. 베푸는 마음도 가져볼 것. 소망은 이루어질 듯. 단, 2 ` 9 ` 11월생을 조심해야 된다.







▶범띠



오늘은 남에게 도움만 주었지 자기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러나 봉사하는 즐거움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함께 사는 사람이 4 ` 6 ` 12월생이면 주의 깊게 관찰해 보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될 것.







▶토끼띠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이 될 듯. 그리하면 가뭄에 단비가 오듯 일이 풀릴 것 같으나 물건이 나가는 것은 많고 들어오는 것은 없다. 4 ` 8 ` 10월생 자식 걱정.







▶용띠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건에서 소식이 올 듯. 기분은 좋으나 일이 순조롭게 풀려 상사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칭찬도 받을 수다. 잡념을 버리고 하는 일손 중단하지 말 것. 3 ` 8 ` 11월생 이제 빛이 보인다.







▶뱀띠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고 했다. 겸손한 자세로 사물을 보아라. 인내가 필요할 때 구름 걷히고 곧 태양이 빛난다. ㄱ ` ㅂ ` ㅇ성씨는 공짜 술이 생기는 날. 급한 것은 금물임을 알라. 3 ` 4 ` 5월생 붉은색이 행운의 색.







▶ 말띠



아랫사람의 말도 소홀히 흘리지 말고 귀담아 들어 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 하루가 즐겁다. 손아래 사람으로부터 행운이 오는 날. 3 ` 5 ` 7월생 가족과 협력하고 투기에 길함이 있다. 상대에게 마음편한 사람이 되어줄 것.







▶양띠



자신을 너무나 낮추지 마라. 지나친 겸손은 해가 된다. 용기가 필요할 때이니 자신을 가지고 출발하라. 뜻한바가 이뤄질 것이다. 동 ` 북쪽에 행운이 있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1 ` 2 ` 7월생 투자는 삼갈 것.







▶원숭이띠



상사에 총애로 희망이 부풀어 있으나 입조심하지 않으면 불이익 있다. 자기수양이 필요할 때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을 듯. 손재수 조심. 2 ` 8 ` 12월생은 음식조심하고 외출을 삼가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냄이 좋을 듯.







▶ 닭띠



물질이 풍족하다고 마구 낭비하지 마라. 자기 자신만 믿고 경솔한 행동을 하다가 큰 코 다칠까 염려된다. 가능한 북쪽 사람과는 약속을 하지 마라. 가버린 자 또 가버리니 찾지 말 것. 10 ` 11 ` 12월생 검정색으로 단장할 것.







▶ 개띠



열심히 일한 보람은 출 근무에 숫자가 찍히는 보람처럼 오늘의 수입은 괜찮을 듯. 연인과 약속한 것 실행에 옮기지 마라 구설과 책임질 일 생긴다. 취직을 원하면 서남쪽에 있다. 귀인을 만날 수 있으니 놓치지 말 것.







▶돼지띠



큰 것만 찾지 말고 작은것에도 관심을 가져라. 봉사할 줄도 알고 베풀어도 보아라. 정상에 오를 때가 곧 온다. 청색 옷을 입었으면 이달에 행운을 잡는 계기가 된다. 3 ` 7 ` 11월생은 조심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정호정원' 본격 개방
  2.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3. 소진공-카카오, 지역 상권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업무협약
  4. '제3회 충남도지사배 3쿠션 토너먼트 전국대회' 천안서 성황리 개최
  5. 민주 대권주자 최대승부처 충청서 "세종시대" 합창…각론선 신경전
  1. 아산축협, '사랑의 아산맑은 축산물 나눔행사' 펼쳐
  2. 코닝정밀소재(주), 취약계층 중-고생에 장학금 기탁
  3.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을 더 안전하게" , 위생점검 실시
  4. 이재명 "충청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세종은 행정수도 완성"
  5. 아산시 인주면행복키움, "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헤드라인 뉴스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6·3 조기대선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정권 재창출에 나선 국민의힘은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충청권 '배지'들도 당내 각 대선 주자들과의 이합집산이 활발해 지고 있다. 정권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대선 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충청권 공략을 마친 뒤 영남을 거쳐 호남과 수도권 등으로 컨벤션 효과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경선 일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대선링이 뜨거워 지고 있다. 19~20일 진행된 첫 토론회에서 대선 경선 후보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충청권과 영남권 경선에서 잇따라 압승했다. 이 후보는 전통적 캐스팅보트로 최대승부처였던 충청에 이어 당의 험지인 영남에서 파죽의 2연승으로 순회경선 반환점을 지나면서 대세론을 탄탄히 했다는 평가다.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열린 영남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90.81%, 김동연 후보 3.26%, 김경수 후보 5.93% 각각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20일 영남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택"이라며 "무너진 민생과..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김치찌개 백반이 전국 최고가를 유지하는 가운데 비빔밥과 자장면 등의 가격이 인상세가 지속되며 지역민들의 외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만원 한 장으로 점심때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점차 줄어든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3월 대전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음식 메뉴 일부가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자장면은 3월 7200원으로 2월(7000원)보다 2.8%(200원)로 상승했고, 비빔밥도 이 기간 1만원에서 1만 100원으로 1% 올랐다. 집계된 금액은 지역 외식비 평균 가격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