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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농협이 NH농협생명 사무소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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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농협이 NH농협생명 사무소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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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농협이 NH농협생명 사무소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서산 대산농협(조합장 김기곤)이 제37회 NH농협생명 사무소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산농협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4월 8일 열린 '제37회 NH농협생명 사무소 대상' 시상식에서 대산농협이 3년 연속 사무소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김기곤 대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조합원 및 고객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성원 속에 이루어진 쾌거로, 대산농협의 탁월한 경영성과와 지속적인 성장세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 받고 있다.
김기곤 대산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수상을 이룰 수 있었던 중심에는 조합원님들과 고객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조합원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조합과 조합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산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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