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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괴산농협은 35회부터 3년 연속 농협생명연도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추진실적과 업적 거양을 이루는 영예를 안았다.
괴산농협은 이날 사무소 부문 이 외도 개인 부문에서 3명의 수상자 배출, 우수 학습조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최고의 생명보험 전문사무소의 위상을 보였다.
개인 부문은 서현숙 과장보 우수상, 이경아 과장·이미선 과장보 챌린저상을 수상했고 괴산농협'괴산프리지아'조직이 그룹별 2위에 올랐다.
보험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조직된'괴산프리지아'는 리더인 우형미 과장과 5명의 본·지점 담당 직원들이 2021년에 자발적으로 만든 학습회다.
김응식 조합장은"앞으로도 조합원, 고객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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