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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10명과 남획감시단 2명이다.
이들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한다.
특히 올해는 수렵면허를 보유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군은 위촉식 이후 올해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포획 활동 방법 및 유의사항, ASF 현장 대응 방법, 총기 안전수칙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자세히 알렸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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