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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관공서 및 공공기관장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오원균 천안세무서장은 강종범 천안동남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관내 치안을 맡고 있는 송해영 천안동남경찰서장을 지목했다.
한편, 천안세무서는 세금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세금교실, 세금문예작품 공모를 통해 미래의 납세자가 건전한 세금관을 가지고 성실한 납세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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