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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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4-0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1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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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4월 10일(음력 3월 13일) 己酉 목요일



子쥐 띠

經世之才格(경세지재격)으로 아주 유능하고 리더쉽이 강하고 도덕성이 밝아 수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으므로서 능히 세상을 다스릴만한 재주를 가진 격이라.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을 보는 시기로서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리라.



24년생 혈압계통 병을 주의하라.

36년생 내 것으로도 충분하니 욕심 부리지 말라.

48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60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72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84년생 부도 수표를 주의하라.

96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下達地理格(하달지리격)으로 많은 세월을 산 속에 묻혀 도를 닦던 사람이 드디어 도통을 하여 위로는 천문에 통달하고, 아래로는 지리에도 통달한 격이라. 무엇이든 막히지 않고 순조롭게 풀려 나갈 것이요, 조상의 음덕이 있어 더욱 평안하리라.

25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37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이라.

49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61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73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85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97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自屈之心格(자굴지심격)으로 덩치 큰 세력이 밀고 들어와 생명을 위협하므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스스로 굽히는 마음과 같은 격이라. 내 몸은 비록 굽힐지언정 마음마저 굽혀서는 안될 것인바 원래의 자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라.

26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38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50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2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74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86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98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27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39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51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3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75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87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99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28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0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잡으라.

52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64년생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76년생 저울질을 많이 하지 말 것이라.

88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00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9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41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53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5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77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89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01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30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42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54년생 비로소 집안에 권위가 서는 때라.

66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78년생 등산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90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02년생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1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43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55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67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79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91년생 직장 상사와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03년생 지금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2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44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56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68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80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92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

04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룰 수 잇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나가게 될 것이라.

33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45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57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69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

81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93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05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하여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34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46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58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70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82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94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5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4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라.

59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71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83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95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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