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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인천 관내 체육시설 최초로 소방 전문 인력과 연계해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VR 체험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산월드체육관 내 안전 체험관에서 체육관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매주 2·4번째 주 수요일에 상시 운영된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 체험관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컨텐츠 제공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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