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회 고창벚꽃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고창군 제공 |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난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유명 초대가수와 함께한 개막식,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된 군민·청소년 페스티벌이 연이어 펼쳐지며 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
![]() |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열린 제3회 고창벚꽃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 |
제3회 고창벚꽃축제 벚꽃야간 경관조명 터널./고창군 제공 |
한편, 이번 축제에서 특히 인기가 높았던 야간 경관 조명은 4월 13일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