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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차 지역정책포럼·제3회 지역거버넌스 심포지엄이 지역정책포럼(공동대표 안기돈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 유병선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 배재대 한국미래의정연구소(소장 임헌만 배재대 교수), 한국지방정치학회(회장 이재현 배재대 교수), 대전시민사회연구소(소장 민병기 대전대 교수), 사회공헌연구소(대표 유재일 전 대전대 교수) 공동주최, 배재대(총장 김욱) 후원 합동정책토론회로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의의와 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합동정책토론회는 4월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배재대학교 21세기관 515호에서 열린다.
이날 한연환 지역정책포럼 회원의 진행 사회로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유병선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가 개회사하고 김욱 배재대 총장과 임헌만 배재대 한국미래의정연구소 소장이 환영사한다. 이어 유재일 사회공헌연구소 대표가 축사한다.
주제발표와 토론 시간에는 김경희 더 두레 상임대표의 사회로 차재권 부경대 교수가 ‘제21대 대선의 시대적 가치와 과제’를 제목으로 발제한다. 이어 이재현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장(배재대 교수)이 ‘제21대 대선과 충청권의 발전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정세은 충남대 교수, 민병기 대전시민사회연구소 소장(대전대 교수), 임우연 충남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위원,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중도일보 국장), 허택회 언론인(행정학 박사)이 참여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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