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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여중 카누부는 이번 대회 2인승 카약 K-2 500m 경기에서 김은비(2년), 김재희(2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1인승 카약 K-1 500m 경기에서 김은비(2년) 선수가 금메달, 조문희(3년)가 은메달을 따내며 참가 선수 모두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민현숙 교장은"우리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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