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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을 인증하기 위해 '여성친화 인증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30% 이상이면서 여성의 고용 안정과 인재 육성, 근무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여성친화 인증기업 현판 ▲300만원 내외의 기업환경개선금 지원 ▲기업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 지원 ▲우수기업인 표창 추천 ▲청주시 유망중소기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희망 기업은 5월2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공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기업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6월 중 8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경력 유지와 일·생활 균형은 여성 친화적인 근로환경이 조성돼야 가능하다"며 "여성이 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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