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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7일부터 40일간 도로 정비 공사에 나선다.
5일 도에 따르면 이 기간 겨울철 제설작업과 동결·융해 현상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내 위임국도·지방도·시군도 2484개 노선, 1만205㎞ 구간의 도로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산사태 피해 방지를 위해 도로비탈면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교량·터널 안전도 점검하기로 했다.
또 정비 결과에 대한 점검·평가 후 연말 우수 시군에 대한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호 도 균형건설국장은 "노면 불량 등 통행이 불편한 도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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