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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비산먼지 특별관리사업장 간담회 개최 |
이번 간담회에는 2018년 특별관리 사업장으로 지정된 3곳을 포함해 중점관리 대상 8곳 등 총 11개 사업장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 기업은 △성신양회㈜ 단양공장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삼보광업㈜ 단양지점 △대성MDI㈜ 단양사업소 △광진산업㈜ 단양공장 △㈜지알엠 △㈜에스피네이처 단양사업소 △한일L&C㈜ 단양공장 △㈜백두산업 단양지점 △㈜효종 여천지점 △대교환경㈜ 등이다.
간담회에서는 사업장별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비산먼지 저감 방안이 논의됐으며, '1사 1도로 클린제 운영'과 같은 실천 중심의 대책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현장 운영 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규제 중심이 아닌 협력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계현 단양군 농림환경국장은 "비산먼지는 지역 주민의 건강과 대기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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