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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선수 |
이번 대회에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여자 개인전 무궁화급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김주연 국화급 2위, 임정수 무궁화급 3위에 오르며 전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특히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단체전 경기에서 한 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안산시청팀에 아쉽게 3대4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광석 감독은"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괴산 씨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선수 모두가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이번 대회 외도 올해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1월에는 최다혜 매화급 1위, 3월에는 김주연 국화급 1위를 차지하는 등 3체급 모두에서 우승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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