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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이삼식)는 저출생 반등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2025): 그림·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서 2회째 맞이하는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은 국회 저출생·축소사회 대응 포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에서 후원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행복한 결혼·출산·육아 ▲든든한 일·가정양립 ▲인구변화 및 저출생 대응으로 '그림과 정책제안' 분야로 진행된다.
'그림'은 포스터, 수채화 등 자유형식의 순수 창작물로 청소년(2007~2018년생), 일반(~2006년생)으로 참여 가능하다.
'정책제안'은 주제와 관련된 신규 정책제안으로 2040세대(2005~1976년생)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출품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 대상(3편), 최우수상(6편), 우수상 (9편), 입선(30편/그림만 해당) 등 총 48편을 수상한다.
대상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각 200만 원)을,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상금 최우수상 각 100만 원, 우수상 각 50만 원, 입선 각 1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인구의 날 기념주간에 개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시상식(7월8일 국회 예정)과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정책제안 수상자가 직접 정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올해는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는 해로, 우수 정책제안은 정부정책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은 "2024년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9년만에 반등세를 보이는 만큼, 대한민국은 반전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인구문제의 현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메시지를 던짐으로써 출생률 지속 상승의 희망을 싹틔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누리집 (www.ppfk.or.kr) 공지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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