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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영복)는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집중지역인 경북, 경남 지역의 복구 지원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성금모금운동을 전개했다.
시와 5개구 회장단뿐만 아니라 일선 새마을지도자, 사무직원들이 모두 마음을 함께해 1,143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모아진 성금은 4월 2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 전달했고 중앙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아진 성금을 산불 피해 규모 와 지원 필요사항에 따라 모금액을 배분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새마을회에서는 지난 22년도에도 강원·경북 산불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778만 원의 성금을 모아 대전시에 전달했다.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지역인 충남 논산에 수재민 돕기를 위한 구호활동으로 비닐하우스 복구활동과 쓰레기 수거 토사물제거 등을 추진했다.
대전새마을회 박영복 회장은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가 빨리 복구돼 이재민들께서 하루빨리 삶의 터전으로 복귀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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