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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실에 따르면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축구종합센터 내 건립될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306억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어린이체험전시실, 교육실, 기획전시실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은 2024년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편익 과다추정, 경제성 분석 오류 및 객관적 수요 예측 재산정 등의 이유로 재검토로 분류된 바 있다.
이에 이 의원은 2025년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행안부 담당국장 등에게 축구역사박물관 설립 타당성을 역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의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재관 의원은 "미니스타디움, 실내체육관 등 12월에 준공을 앞두고 사업들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축구역사박물관의 경우 문체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에서 4차례 만에 통과돼 사업이 지연된 만큼, 다른 사업과 함께 준공이 어렵지만 조속한 사업 진행을 통해 축구종합센터가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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