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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은 장애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복지관의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을 교육 현장에 연계하고, 실질적인 직업 재활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직업 상담, 재활 훈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장애인을 위한 특화된 진로 지원과 현장 실습, 적응 지도 등의 서비스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김태우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직업재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애학생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학생 직업재활서비스 지원(직업상담 및 평가, 취업 알선, 적응지도 등) ▲복지관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교육 기회 제공 ▲현장실습 기회 마련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한우 교장은 "장애학생들에게 진로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학생 개개인의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실천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복지, 고용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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