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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지역 15~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자격증 취득 과정, 사회 적응 훈련(직장 체험) 등 체계적인 바리스타 자립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직업 훈련 과정과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자립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진로 직업·자립·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청소년 전문 기관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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