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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2025년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교육<제공=합천군> |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위탁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원리와 사용법, 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심폐소생술은 '두 손이 만들어낸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만큼 심정지 후 골든타임은 단 4분으로 알려져 있다.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실습강사의 현장밀착형 지도하에 연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지고 직접 실습했다.
합천군 보건소는 다가오는 4월 11일에 법정의무대상자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심화과정 교육을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가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아 주기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정기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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