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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전섭)에 따르면 센터는 최근 1년간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환자들에게 치료와 회복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빠른 수술건수를 기록한 것이다.
또 최근 의료공백 사태에서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전담 코디네이터, 다학제 진료 등을 갖춘 체계적이고 안정화된 시스템도 한목했다.
로봇수술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부인암, 자궁근종, 난소종양, 비뇨기암, 두경부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등 암 뿐 아닌 다양한 질환에서 폭넓게 시행됐다.
전섭 센터장은 "센터는 로봇수술 중 단 한건의 개복수술도 전환되지 않을 정도의 수준 높은 의술을 자랑한다"며 "로봇수술이 주는 정교함이 더해져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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