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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민주평등사회를위한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 국공립대교수노조 충남대 지회, 충남대 민주동문회가 3월 12일 교내 백마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즉각 파면'을 요구했다. /사진=고미선 기자 |
충남대 민주평등사회를위한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는 4일 성명서를 통해 이 결정을 환영했다.
이들은 "내란세력을 단호히 단죄한 이번 결정은 대한민국이 더 이상 독재와 반민주 세력에게 유린당하지 않겠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정경유착과 검찰권 남용, 언론 기만과 불공정의 고리를 끊어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대전환의 기로에 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침묵하지 않았던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용기와 연대가 이룬 결과"라며 "이제 우리는 이 정의로운 시작을 바탕으로 국민 통합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정세은 교수를 분회장으로 한 충남대 민교협은 그간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기자회견을 갖는 등 탄핵촉구 목소리를 높여왔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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