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SNS. |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일 오전 11시 22분 헌재의 파면 결정이 나오자 자신의 SNS를 통해 "12·3 내란 이후 불안과 탄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우리는 민주주의의 승리를 확신했다"라며 "12·3 불법 내란을 통해 공기처럼 당연하다고 믿었던 민주주의가 얼마나 손쉽게 훼손될 수 있는지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전했다.
이어 "막중한 책임감으로 구민 여러분과 함께 불안정했던 일상 회복과 민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오랜만에 봄꽃 만개한 계절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