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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이 회의는 보령,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등 환황해권 지역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모여 공동 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각 시·군별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충남 방문의 해' 기념 홍보 퍼포먼스 추진과 공유수면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며, 환황해권행정협의회의 협력 강화와 자치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환황해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방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2015년 창립 이후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충남 서해안 지역에 협력적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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