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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업인 협의회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권 주민들을 돕기 위해 3일 대한적십자에서 3600만원을 기탁했다. |
4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군기업인협의회는 3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과 구호 물품 총 36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재민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기탁에는 태화애드건설을 비롯한 지역 내 24개 기업이 참여했다.
장보근 협의회 회장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지원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내민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영남권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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